촉촉 탱글!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성분부터 발색까지 A to Z(누카다미아, 베어 크레이프, 쥬쥬브, 멀드 피치, 아몬드 로제, 피치피치미, 보늬밤, 태니 구아바 제품 정보,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 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롬앤의 대표 제품, 더 쥬시 래스팅 틴트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저의 솔직한 후기를 제품 정보 아래에 작성해두었으니 제품 구입에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롬앤의 제품 설명
1)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는 어떤 제품?
롬앤은 단순히 예쁜 색을 넘어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예요.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역시 소비자들이 틴트를 사용하며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에서 탄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 '쥬시 래스팅 틴트'의 리뉴얼 과정에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FGI(소비자 표적 집단 심층 면접)를 거쳐 '더 쥬시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언급이 있어요. 이는 자극은 줄이고 편안함은 높이려는 브랜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죠.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사용감, 그리고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틴트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2) 다양한 컬러별 특징(노란색 표시 제품은 저의 pick 컬러)
- 1호 포멜로 스킨: 자연스러운 누디 코랄빛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베이스 립으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예요.
- 2호 누카다미아: 따뜻한 가을 웜톤에 특히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브라운 로즈 컬러예요.
- 3호 베어 그레이프: 쿨톤 피부에 착붙는 차분하고 맑은 포도빛 베이지 컬러로, 얼굴을 환하게 밝혀줘요.
- 4호 피그피그: 차분한 톤 다운 핑크 컬러로, 뮤트톤에게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는 MLBB 립이에요.
- 5호 쥬쥬브: 맑고 오묘한 대추빛의 웜톤 MLBB 컬러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하는 데일리 틴트예요.
- 6호 필링 앵두: 맑고 선명한 앵두 레드 컬러로, 웜톤 특히 가을 웜톤에게 생기를 더해주는 발색 좋은 컬러예요.
- 7호 체리 밤: 체리 주스 같은 맑은 레드 컬러로, 높은 채도감이 돋보이며 레드립을 선호하거나 겨울 쿨 딥 톤에게 잘 어울려요.
- 8호 핑크 펌킨: 차분한 핑크 베이스에 오렌지 빛이 살짝 감도는 MLBB 컬러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촉촉한 틴트예요.
- 9호 멀드 피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복숭아빛 코랄 컬러로, 발색 시 오렌지빛이 많이 돌아요.
- 10호 베어 애프리콧: 투명하고 여리여리한 살구빛으로, 봄에 바르기 좋은 화사한 코랄 컬러예요.
- 11호 파파야 잼: 베어 애프리콧에 브라운 한 방울을 더한 듯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웜톤 코랄 컬러예요.
- 12호 애플 브라운: 오렌지빛이 강하게 도는 채도 있는 웜톤 브라운으로, 봄웜과 가을웜 모두에게 잘 어울려요.
- 13호 잇 도토리: 차분한 오렌지 브라운 계열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톤 다운된 도토리 컬러예요.
- 14호 아몬드 로즈: 말린 장미 컬러에 아몬드 한 방울을 더한 듯한 차분하고 부드러운 MLBB 로즈 컬러예요.
- 15호 베어피그: 겨울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컬러로, 발색력과 지속력이 좋아요.
- 16호 플럼 콕: 플럼과 체리 레드를 섞은 듯한 색상으로, 얇게 발리면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 줘요.
- 17호 다크 코코넛: 가을 웜톤에게 추천하는 딥한 브라운 톤으로,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립을 완성해 줘요.
- 19호 썸머 센트: 딸기가 물든 듯한 맑은 빨강색으로, 흰기 없이 선명하게 착색되어 가을 웜톤과 겨울 쿨톤에게 추천해요.
- 20호 쥬쥬피그: 봄웜부터 여름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촉촉하고 글로시한 컬러예요.
- 21호 그레이프 밤: 푸른빛이 감도는 레드핑크 또는 보라+핑크 느낌으로 여름 쿨톤, 겨울 쿨톤에게 잘 어울려요.
- 22호 도토리 밤: 칠리에서 딥한 분위기를 가진 가을 웜톤에게 딱인 컬러예요.
- 23호 피치피치미: 복숭아와 꿀을 섞은 듯한 색감으로, 여름 쿨 라이트와 봄 웜 라이트에게 잘 어울려요.
- 24호 베어 쥬시 오: 봄 웜 라이트 톤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컬러예요.
- 25호 블랙베리: 어두운 립 표현을 위한 톤다운용 블랙 컬러로, 다른 쨍한 립과 믹스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 26호 신비 복숭아: 천도 복숭아와 백도 복숭아를 섞은 듯 쨍하고 존재감 넘치는 컬러로, 얼굴에 화사한 조명을 켜줘요.
- 27호 허니 듀 멜론: 노란 기가 살짝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여리한 피치 컬러로, 가을 웜톤에게 특히 잘 어울려요.
- 28호 설화 딸기: 산뜻하고 시원한 느낌의 고당도 딸기 컬러로, 쿨톤에게 특히 제격인 맑은 레드 립이에요.
- 29호 조선 무화과: 롬앤의 레어 시리즈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깊이감 있는 무화과 컬러예요.
- 30호 보늬 밤: 붉은 기가 빠진 뮤트한 브릭 누드 브라운 컬러로,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립을 연출해 줍니다.
- 31호 탠드 코코: 따뜻하고 그윽한 브라운 코랄 컬러로, 자연스럽게 건강한 혈색을 더해주는 MLBB 립이에요.
- 32호 태니 구아바: 햇살을 머금은 듯 생기 있는 핑크 코랄 컬러로, 바르는 순간 얼굴에 화사함을 선사해줍니다.
- 33호 알로하 쥬시: 상큼한 과즙이 터지는 듯한 비비드 오렌지 코랄 컬러로, 활기 넘치는 여름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3) 성분 분석
틴트의 가장 기본적인 성분으로는 정제수와 옥틸도데칸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과즙처럼 탱글하고 글로시한 표현이 강조되며,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주면서도 생기를 더하는 성분 구성에 신경 썼다는 점이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소비자들이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유해 성분 여부도 중요한데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의 성분 구성을 살펴보면, 대부분 낮은 위험도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일부 컬러에서는 인공향이 사용되었다는 의견도 있어요.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자극이 적은 편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구순염(입술 염증) 유발과 관련해서는 브랜드 측에서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직접 밝혔답니다.
4) 그 외, 블로그에 활용하기 좋은 정보!
-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 굉장히 많은 컬러들이 출시되어 웜톤, 쿨톤 구분 없이 각자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색상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 많은 사용자들이 '발색이 잘된다'고 평가하며, 탱글한 광택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 끈적임 없는 마무리: 글로시 틴트임에도 불구하고 '끈적하지 않다'는 후기가 많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 합리적인 가격: 정가 13,000원이지만, 할인 시에는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등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 인공향에 대한 피드백: 일부 사용자는 인공향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 점은 제품의 솔직한 장단점 분석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비타민 나무가 알려주는 제품 사용 후기
별점: ★★★★★(별 다섯개 만점)
- 저는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를 애정합니다.


- 저의 피부톤(저는 가을 웜톤)에 어울리는 여러 컬러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신상 컬러가 나올 때마다 관심 갖고 테스터해보고 있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컬러는 총 8가지(23호 피치피치미, 05호 쥬쥬브, 09호 멀드피치, 03호 베어그레이프, 02호 누카다미아, 14호 아몬드 로즈, 30호 보늬 밤, 32호 태니 구아바)

좋은 점
- 저는 광택감이 심한 제품을 바르면 입이 돌출되어 보여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제품은 광택감이 심하지 않아 부담없이 바를 수 있습니다.
- 투명하게 발리기 보다는 컬러감이 있어 메이크업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 컬러감이 정말 다양하지만, 전 색상 대부분 부담없이 바르기 좋은 무난한 컬러입니다.

- ☞ 30 보늬 밤: 03 베어 그레이프 색상과 비슷하나 살짝 더 어두운 편입니다. 입술에서는 시간이 갈 수록 진한 자줏빛 핑크 컬러로 바뀝니다.

- ☞ 14 아몬드 로즈: 저의 8가지 pick 중 가장 어두운 컬러에 속함. 입술에서 벽돌 핑크색으로 보여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 ☞ 02 누카다미아: 저의 1pick 컬러입니다. 가을 웜톤 피부라면 꼭 소장해야 할 맑은 벽돌 주황 컬러. 입술에서 아주 진하게 표현되지 않는 부드러운 가을 컬러입니다.
- ☞ 32 태니 구아바: 태닝 컬러라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어두워집니다. 입술색이 어두운 저의 입술에 발랐을 때 컬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 ☞ 03 베어 그레이프: 유명하다고 해서 제일 먼저 구매한 제품입니다. 제 입술색과 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화장한 느낌은 주기 어려워 안쪽 입술에 쥬쥬브를 덧바릅니다. 자연스러운 포도색+핑크 컬러입니다.

- ☞ 06 멀드 피치: 저의 2pick 컬러입니다. 가을 웜톤이 분위기 있는 가을 입술에 화사함 한방울 더해주는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 ☞ 05 쥬쥬브: 아주 튀지 않지만 멀멀 컬러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이 컬러가 가장 튀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을 단독으로 바르지 않고, 멀멀한 컬러에 덧발라주어 그라데이션 효과를 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 ☞ 23 피치피치미: 봄웜톤에게 잘 어울릴 듯한 컬러여서 그런지 가을 웜톤인 제가 쌩얼에 이 제품을 바르면 입술이 핑크로 떠보입니다. 컬러 자체는 따뜻한 핑크여서 정말 예쁩니다. 가을웜톤은 반드시 메이크업 후 이 제품을 발라주면 예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 전 색상이 쿨톤, 웜톤 컬러의 구분이 명확한 편이라 자신의 얼굴에 맞는 컬러를 찾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컬러가 많아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착색이 있지만 심하지 않아 입술이 칙칙해지지 않습니다.

- 이 제품을 통해 인생 립컬러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바를 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8가지 컬러를 모두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저의 2pick은 02호 누카다미아, 09호 멀드피치 입니다.
아쉬운 점
- 심한 편은 아니지만 입술에 알코올을 바른 것 같은 느낌이 있어 따갑고 쎄한 향이 납니다.
- 제품 바른 직후에도 엄청 보습감이 좋은 것은 아니다 보니 몇 시간 후 건조해집니다.
- 제품을 지운 후 입술 건조함이 느껴져 반드시 립밤을 발라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미니 제품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예쁜 컬러가 많아 다 구입하다보면 다 쓰지 못하고 사용기한이 넘어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미니 사이즈가 휴대하기도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꿀팁
- 입술 건조함을 줄이기 위해 이 제품 바를 때 보습감 좋은 다른 제품과 섞어 바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추천 여부: 추천합니다.
- 흔하지 않는, 오묘하고 분위기 있는 컬러 립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저는 새로운 컬러가 출시될 때마다 마음에 들면 구매하려 합니다.
♥ 올리브영 홈페이지: https://oy.run/2M6Uz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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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레어시리즈 - rom&nd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레어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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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제 돈 주고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가 발생할 경우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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